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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V & System One 완전정복 · 2강 / 4강 · 2-2 / 3

병렬 샘플링의 원리

토큰을 하나씩 vs 모든 답을 한 번에 — 자기회귀를 버리자 3–329초가 70–500ms가 되었다

비자기회귀 생성 · 단일 쿼리 병렬 평가 · 하드웨어 친화적 구조
자기회귀란

토큰을 하나씩, 순서대로 — 그래서 느리다

tok1
tok2
tok3
tok4
자기회귀(autoregressive) — 앞 토큰이 나와야 다음 토큰을 만든다
📌
핵심 정리

자기회귀는 각 토큰이 직전 토큰을 조건으로 계산되는 순차 의존 구조입니다. 앞 토큰 계산이 끝나야 다음 토큰을 시작할 수 있어, 총 지연이 출력 토큰 수에 비례해 누적됩니다.

JEV의 병렬

모든 답을 '한 번의 쿼리'로 동시에

LLM 순차 생성
3–329초
JEV 병렬 평가
70–500ms
상태state 하나
noul 긴급한가? 0.999
choice 어느 팀? billing
score 불만 강도 0.72
결정한 번에
세 질문이 동시에 켜집니다 — 순차 대기 없이 한 번의 쿼리로 병렬 평가

💡 막대 길이 차이가 그대로 체감 속도 차이입니다. 초 단위 대기가 사라지고 '즉답'이 됩니다.

여러 질문을 넣어도

질문을 늘려도 응답 시간은 거의 그대로

LLM
JEV
LLM은 질문마다 순차로 쌓이지만, JEV는 여러 질문을 한 번에 병렬 평가한다
0
질문을 추가해도 늘어나는 응답 지연
+0×
추가되는 것은 그 질문의 토큰 비용뿐

💡 한 요청에 여러 질문을 담아도 병렬로 평가되어, 응답 시간은 거의 늘지 않고 추가 질문의 토큰 비용만 발생합니다.

하드웨어 · 실무 함의

실시간 UX와 대규모 배치를 동시에

≤500ms
실시간 UX에 그대로 끼워 넣는 결정 지연 (사용자가 기다림을 못 느낌)
대규모배치
map-reduce 파이프라인으로 현실적으로 소화하는 결정 처리량
📌
핵심 정리

병렬·비자기회귀 구조에서는 요청 건수가 늘어도 개별 요청의 누적 지연이 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sub-500ms 실시간 결정과 대규모 배치를 같은 구조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정리

2-2강 한 장 요약

Next up — 2-3강

빠르고 타입까지 안전해졌습니다. 그런데 그 답에 붙는 '확신도'를 믿어도 될까요? 2-3강에서는 RLCD와 캘리브레이션을 다룹니다. 학습법 자체를 바꿔서, 높은 확신이 실제로 높은 정답률이 되도록 만든 원리를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