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도 타입 에러도 '수학적으로' 불가능한 결정 모델 — 1강을 하나의 그림으로
JEV는 TypeSafe AI의 첫 번째 System One 모델입니다. 상태(state)와 타입이 정의된 질문을 받아, 타입 안전한 답 + 캘리브레이션된 확률을 돌려줍니다. 유효한 출력이 스키마(허용된 답의 목록·형식)에 미리 정의되어 있어 환각도, 타입 에러도 일어날 수 없습니다.
Typed Judgments · Real-World Impact
// 고객 문의 하나를 그대로 state로 { "state": "3일째 Stripe 연동이 안 돼요…", "questions": { "is_urgent": { "type":"noul" }, "route": { "type":"choice" } } }
{
"is_urgent": { "noul": 0.999 },
"route": {
"choice": "billing",
"confidence": 0.94
}
}
JEV는 가능한 출력을 스키마에 미리 정의합니다. 모델은 그 정의된 값 안에서만 결정을 돌려주므로, 스키마에 없는 값을 만들어내는 환각이나 타입 에러가 구조적으로 발생할 수 없습니다. 위 응답의 noul·choice·confidence도 모두 사전에 정의된 타입입니다.
가능한 출력과 구조를 사전에 정의 → 파싱 불필요, 환각 불가
모든 답을 한 번의 쿼리로 동시에 생성 → 순차 생성의 지연 제거
RLCD로 학습 → 확신도가 실제 정답률과 일치
💡 2강에서 이 세 기둥을 각각 한 강의씩 깊이 파고듭니다. 지금은 "타입·속도·신뢰" 세 단어만 기억하세요.
| 관점 | 기존 LLM | System One + JEV |
|---|---|---|
| 학습 | RLHF / RLVR | RLCD (캘리브레이션된 결정) |
| 출력 | 문자열 (파싱·환각 위험) | 타입 안전한 값 + 확률 |
| 샘플링 | 순차 토큰 생성 | 단일 쿼리 병렬 생성 |
| 속도 | 3–329초 | 70–500ms (40–200× 빠름) |
| 출력 비용 | 입력의 ~5배 | 무료 (too cheap to meter) |
| 확신도 | 과신·비일관 | 항상 신뢰도·불확실성 표현 |
💡 정확도는 TypeSafe의 4-워크플로 벤치마크 기준 약 68%로 중상위 LLM과 비슷한 수준이면서, 속도·효율은 수십~수백 배 앞섭니다.
정리하면 JEV는 70~500ms 안에, 입력 100만 토큰당 $0.042(출력은 무료)로, 스키마에 정의된 타입만 돌려주는 결정 모델입니다. 환각·타입 에러 건수가 0인 것은 관측된 결과가 아니라 스키마로 수학적으로 보장되는 값입니다.
이제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로 들어갑니다. 2강에서는 3대 기둥을 하나씩 해부합니다. 2-1강 타입 안전 출력부터 — 왜 JEV는 스키마를 벗어난 답을 '만들 수 없는지'를 원리로 이해합니다.